[영국] 점차 시간이 지나니까 실력이 늘었단게 체감이 되었다.
가장 오고 싶은 나라가 영국이었는데 직접 와보니 너무 좋았다. 타어브릿지와 빅벤의 풍경은 상상을 초월했고 tottenham hotsper stadium은 유럽내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경기장이라서 엄청 깔끔하고 한국 경기장과는 차원이 달랐다. 마지막 날 외국 애들한테 …

[영국] 진심으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하…. 다시 가고 싶다…
우선 가장먼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영국 Oxford 대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외국인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활동을 함께하며, 그들의 문화를 체함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캠프를 하며 정말 많은 것들을…

[영국] 여러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고 친해지는게 좋았다
영국에서 영어 수업도 듣고 여러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고 친해지는게 좋았다. 영어수업을 들을 때 한국은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나 주제 중심이었는데 여기는 답이 정해져 있지 않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점에서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게 성장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영국과 체…

[영국] 꼭 유럽에 유학갈께요.
기억에 남는 곳은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왜냐하면 내가 대구FC 경기장만 봤는데 대구FC 경기장은 작은 편이고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은 큰 편이라 경기장 안에도 들어가고 벤치에도 앉고 라커룸도 가서, 좋은 추억으로는 단체 사진 많이 찍고, 나만 찍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영국] 앞으로 또 오고 싶다.
처음에 캠프에 왔을 때는 친하면서 아는 사람이 형 밖에 없었다. 하지만 같이 배우고 같이 투어를 하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친해졌다. 처음에는 캠프가 살짝 가기 귀찮았는데, 지금은 좋은 형, 친구들이 있어서 온 것을 보람차게 생각한다. 앞으로 또 오고 싶다.

[영국] 영국을 또 갔으면 좋겠따.
영국을 또 갔으면 좋겠따. 영국에서 멋진 풍경도 보고 좋았다. 눈호강이 잘된 것 같다. 수업도 재밌었고 외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이탈리아인은 안 믿는게 좋은 것 같다. 옥스퍼드, 런던, 셰익스피어 생가가 볼만했고 축구 유니폼은 웨스트게이트에서 사야될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