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또 갔으면 좋겠따. > 참가후기

영국을 또 갔으면 좋겠따. 영국에서 멋진 풍경도 보고 좋았다. 눈호강이 잘된 것 같다. 수업도 재밌었고 외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이탈리아인은 안 믿는게 좋은 것 같다. 옥스퍼드, 런던, 셰익스피어 생가가 볼만했고 축구 유니폼은 웨스트게이트에서 사야될 것 같다. 토트넘 구장에서 자유시간에 옷만 사고 다 끝나서 좀 아쉬웠다. 유로스타 타고 벨기에 가는게 너무 신기했고 호텔을 너무 자주 바꿨던 것 같다. 독일에서 퀼른 대성당을 봤는데 너무 멋졌고 자유시간에 축구 유니폼을 사러 돌아다닌게 좀 힘들었다. 그래도 날씨가 거의 좋아서 좋았다. 체코에서는 호텔을 2박 3일을 써서 너무 행복했고 야경은 생각했던 것만큼 멋져 보이지 않았다. 다음에 이탈리아, 프랑스를 간다는데 가고 싶다. 이 멤버 그대로  - 끝 –